티스토리 뷰

코드 스테이츠에 참여한 지 4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시간이 가면 갈수록 의지도 약해지고, 스스로가 나약해지는 것이 느껴졌지만
그래도 실시간 세션이나 페어 프로그래밍은 언제나 잘 참여했고
어떻게 서든 살아남아 이제 프로젝트를 앞두고 있다.
회고를 하는 날인 김에 내가 추구하던 방향을 다시 조정할 필요가 있는 것 같아서
이렇게 블로깅을 하게 되었다.
블로깅의 목적 재설정하기
섹션3에 들어서서부터 배워야 할 부분이 엄청나게 밀려듦에 따라 블로깅을 잠시 내려놓고 지냈었다.
내가 배운 모든 부분을 정리하고 직접 적어봐야 내 머릿속에 들어올 것이다라고 생각하며 세세하게 블로깅을 해왔지만,
막상 코드를 다루는 부분이 부족해져서 활용 능력이 부족해질까 걱정이 되어 그렇게 했다.
블로깅에 대한 부담도 막중했기에 시작하기 싫어지는 마음도 컸다.
하지만 페어 프로그래밍 도중 틈틈이 블로깅을 하시는 분을 만났다.
그분은 중간중간 에러가 발생했을 때 어떻게 해결했는지에 대한 부분을 하나하나 블로깅 하셨고
콘텐츠에서의 핵심이 되는 부분도 바로 캐치하여 작성하셨다.
그래서 나도 페어 분을 본받아 블로그를 평소에는 에러를 해결했거나, 중간중간 핵심 개념들을 메모하는 용도로
쓰기로 마음 먹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만나는 수많은 개념들과 오류들을 작성하여 후에 비슷한 일을 겪을 때 다시 찾아와서
볼 수 있는 용도로 쓰기로 말이다.
코드 스테이츠를 수료하고 나서는 내가 배운 개념들을 남들도 이해할 수 있게
상세하게 블로깅하는 것도 다시 하고 싶다.
목표 상기하기
전에 회고를 적을 때 나의 목표는 '2023년 안에 개발자로서 취직에 성공하기'였다.
그 목표에 다가가고 있냐고 물어보면 그렇다고 대답할 수 있을 것 같다.
하지만 지금 나에게는 추진력이 되어 줄 무언가가 필요한데, 그것이 바로 프로젝트가 될 거라고 생각한다.
'프로젝트를 통해 나의 마음과 의지를 다시 다 잡고 쭉 그 상태를 유지해보자'라는 것이 나의 작은 목표다.
이제 곧 생겨날 일에 의존하는 것 같긴 하지만 뭐든 내가 더 나아질 수 있다면 난 다 좋다고 생각한다.
꼭 좋은 사람들을 만나 서로가 win-win 할 수 있는 팀이 꾸려졌으면 좋겠다.
프로젝트를 무사히 끝내고 수료하기를 바라며,
지금까지 만난 모든 좋은 분들도 다 같이 수료하기를 바라며
글을 마치고 싶다.
파이팅!
'SEB_BE_41' 카테고리의 다른 글
| Spring Security 기본 (0) | 2022.12.28 |
|---|---|
| Spring Security JWT 기본 (0) | 2022.12.28 |
| 데이터 액세스 계층 (JPA) (0) | 2022.11.08 |
| 10.25 ~ 26 (예외 처리) (0) | 2022.11.02 |
| 10.24 (서비스 계층) (0) | 2022.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