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앗코딩
인생이라는 땅에 있어서 저는 화학, 향수, 커피 등 여러 씨앗을 심었습니다. 그중 크게 자란 꽃은 없습니다. 이번엔 코딩이라는 씨앗을 심었습니다. 이 씨앗만큼은 크게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꽃이 아닌 나무가, 나무가 아닌 더 큰 무언가가 자라서 제 땅의 중심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학습 한 것과, 평소에 궁금했던 것들을 기록하며 꼭 싹을 피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