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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생성자와 이너클래스에 대해서 배웠다.

생성자는 클래스의 이름과 동일한 메서드다. 리턴 타입이 없고, 메서드이기 때문에 오버로딩이 가능하다.

이너클래스는 클래스 내에 선언된 클래스이다.

외부 클래스와 내부 클래스가 연관되어 있을 때 사용한다.

둘의 공통점은 개발자들의 편의성을 고려했다는 점이다.

this()와 this 키워드도 학습했다.

this()는 같은 클래스내에 위치하는 다른 생성자를 호출하는 역할을 한다. 생성자의 내부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this는 인스턴스 변수 그 자체를 의미한다. 매개변수와 인스턴스 변수의 이름이 동일할 때 사용한다.

 

크루님이 생성자를 실시간 세션에서 다루실 때, 마라탕집에 가서 마라탕을 먹는 것으로 비유를 하셨었다.

매 번 갈 때마다 재료를 담는 것이 귀찮아서 조리사한테 레시피를 주며 요리를 해달라고 계약을 맺는 것으로 얘기를 했다.

처음에 생성자에 대해 학습할 때는 "메서드가 있고.. 이거도 메서드이긴 한데 인스턴스를 초기화한다고? 이게 뭐지.."

라는 느낌으로 학습을 진행하다가 마지막 문제풀이를 할 때 "아! 이런 느낌인가" 싶었었는데

크루님이 비유를 하시고나서 실시간으로 예제 코드를 보며 설명해주시는 것을 들으니 완벽하게 이해했다.

완벽하게 이해를 하고나서 운동도 하고 저녁도 먹고 와서 예제 코드를 직접 적어가며 다시 개념을 상기해 본 결과 

크루님이 얘기하신 그대로 생성자는 레시피라고 할 수 있다.

나 이런이런 재료 넣으면 이 요리를 만들어줘~ 하는 느낌으로

나 이런이런 매개변수 넣을 때는 이렇게 작동해줘~ 하는 느낌인 것이다.

이너클래스는 완벽하게 이해하지는 못했지만, 그렇게 이해할 필요가 없다고 당부하고 있기도 해서

일단은 넘어가기로 하였다.

 

 

오늘의 일기

 

쉬운 예제코드는 혼자서 만들 수 있는 정도가 되었기 때문에 (원래는 혼자 못 만들었다.)

어느 정도 이해를 했다고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지만, 여러 개념들이 다 섞이고 그렇게 조금이라도 어려워지기 시작하면

개념들이 와르르 무너져 내리는 기분이다.

아직 많이 접하지 않아서 그렇겠지.. 하며 스스로를 다독이지만 그래도 불안한 것은 어쩔 수 없나 보다.

왜냐하면 심화학습이나 어려운 문제도 혼자 해결해보고 싶은데 아직은 역부족인 게 느껴지고, 다른 분들은 그것을 진행하고

있다고 생각하니 뒤쳐진다는 느낌을 받기 때문이다.

그래도 내가 성장하고 있다는 게 느껴진다.

느리지만 천천히 앞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게 느껴지기 때문에 난 계속해서 나아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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