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B_BE_41

10.19 (섹션2 회고)

Greatshine 2022. 10. 22. 18:12

 

 

코드스테이츠에 합격한 당일의 나

 

지금의 나

 

 

섹션1을 마친 지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 느낌인데

벌써 섹션2까지 마무리됐다.

정말 어려운 내용(알고리즘의 시간 복잡도, 스프링 핵심 개념 DI, AOP 등)이 많았고 연달아 붕 뜨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에 우울함이 한가득인 것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그래도 많이 힘들었지만 어찌저찌 내가 여기까지 왔다는 것도 대견스럽긴 하다.

학습을 계속 진행하다보면 흩어져 있는 개념들이 퍼즐처럼 딱딱 끼워 맞춰지는 순간이 오길 바라면서

섹션2 회고를 진행해보도록 하겠다.

 

 

KPT 회고

 

 

목표 상기하기 - "여러분의 목표는 무엇인가요?"

 

당장 코 앞의 목표라면 '2023년 안으로 개발자로서 취직에 성공하기'다.

지금까지 배운 내용들에 대해서 완벽히 이해를 하고 취직에 성공하는 것은 어렵겠지만,

실무에 있어서 핵심적인 개념들을 완전히 습득하고 취직에 성공하는 것이 서브 목표이다.

 

장기적인 목표를 생각해보자면,

사실 난 막연하게 게임 개발에 대한 동경심이 있어서 개발이라는 것에 흥미를 갖게 됐다.

게임하는 것을 매우 좋아했기 때문에, 자연스레 그런 동경심을 갖게 된 것 같다.

하지만 게임 개발의 영역은 엄청나게 어렵다는 것을 미디어를 통해 많이 접해 왔기에

어느 정도 단계를 거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개발에 입문하기 위한 첫 단계를 웹 개발로 시작하게 된 것이다.

지금까지 겪어온 바에 따르면 웹 개발도 매우 어렵지만, 그래도 나중에는 게임 개발의 한 영역이라도 마주하고 싶다.

당장 생각해본 것은

스타트업 백엔드 개발자로 들어가서 실제로 어떻게 로직들이 구성되고 어떻게 운영되는지 개발에 근간이 되는 부분들을

많이 배우고 나서

경력자로 게임과 관련된 웹 개발 ( ex 롤 메인 홈페이지 )을 하면서 게임 개발과 가까워지는 단계를 거쳐

결국엔 게임 개발자가 되는 것이 제일 큰 목표라고 할 수 있다.

 

사실 불가능한 목표일 수도 있다.

웹 개발을 하면서도 계속해서 새로운 기술들이 생겨날 것이기 때문에

그것을 학습하는 것만 해도 벅찬 일일 거라고 예상한다.

 

하지만 나의 능력이 닿을 수 있는 곳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아가고 싶다.

 

 

Keep, Problem 작성하기 (이어나가야 할 부분, 나의 장애물이 되는 부분)

 

Keep

지금까지 계속해서 블로깅을 진행해 왔다는 점은 대견하다고 생각한다.

남들을 위한 블로그라면 정확한 정보를 글로 남기는 것이 중요하지만, 

나를 위한 블로그이기 때문에 내가 학습을 진행하면서 이해한 부분을 남기고

그것을 내가 나중에 확인할 수 있다는 것 또한 중요한 것 같다.

 

나중에는 남들을 위한 블로깅을 해보고 싶다.

나는 예시를 통해 개념을 이해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것이 이해를 훨씬 빠르게 하도록 도와준다.

그렇기 때문에 개념을 처음 접하는 사람에게 세부적인 부분에 대한 설명과 적절한 예시를 통해 개념을 습득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 (나중에 시니어가 된다면)

 

결론적으로는 블로깅은 지금 하고 있는 것처럼 꾸준히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코드 스테이츠에서도 강조하는 만큼, 나는 필요성을 느끼고 있다.

 

 

Problem

블로깅에 신경을 쓰다 보니, 실습을 충분히 진행하지 못한다는 것이다.

이건 사실 치명적인 문제가 될 거라고 나 스스로도 인지하고 있다.

섹션 3에 들어와서 가장 강조된 점은 "백문이 불여일타(백번 듣는 것보다 소스 코드 한번 타이핑해보는 게 좋다)" 다.

그 때문에 더 명확하게 인지하게 되었다.

실습을 진행하면서 코드로써 개념을 이해해야 하는데,

개념을 계속해서 들여다봤던 것이 오히려 나의 이해를 돕지 못한 것 같다고 생각한다.

 

 

Try 작성하기 (장애물 해결을 위한 시도)

 

아무래도 가장 명확한 답변은 "블로깅에만 너무 비중을 두지 말고, 실습에도 더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한다."이지 않을까.

실습을 혼자 진행하면서 많은 오류도 마주하고, 모르는 부분도 상당하기 때문에

집중력도 계속해서 떨어지고 실습을 진행하면서도 조금은 피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 오류들을 해결하고, 모르는 부분을 간파하는 것이 핵심이기 때문에 당연히 실습에 시간을 쏟아야 한다.

당연한 걸 알면서도 피했기 때문에, 이제는 익숙해지기 위해 계속해서 나를 실습에다가 내팽개쳐야겠다.

 


 

정말로 집중해야 할 순간이 왔다고 생각한다.

지금 놓치는 내용들은 한번 놓치면 도저히 진행할 수 없다고 몸으로 느껴지기 때문에,

떨어지는 집중력을 다시 끌어올리기 위해 노력하고 노력해서 열심히 해봐야겠다.

걱정이 되는 순간들이 많았지만, 그때마다 고민을 들어주며 잘하고 있다고 다독여주는 지인들과 페어분들에게

감사함을 전하고, 글을 마치고 싶다.